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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국·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적도면 상 여러 필지로 관리되고 있는 도로, 구거 등 공공용지 11,173필지를 합병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9년부터 3개년에 걸쳐 ‘효율적인 공공용지 관리사업’을 추진했으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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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청 |
올해 삼향읍, 청계면, 해제면을 대상으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항공사진을 활용해 합병이 가능한 토지를 검토해 현지조사,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3,042필지에 대해 합병 정리를 마쳤고, 축척이 다른 필지는 등록전환 측량을 통해 정리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용지 관리사업을 통해 국·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적도 등 도면 상 공공용지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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