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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자원절약과 환경보전을 위해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적극 홍보에 나선다.
군은 다음달 25일부터 실시되는 ‘단독주택의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를 대비하여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달간 집중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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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전단 |
특히, 분리배출 거치대 80개를 거점 배출장소에 설치하고, 올바른 배출요령을 담은 전단 배포와 플래카드 부착, 홈페이지 배너 등 설치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의 홍보활동은 물론,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제도의 빠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배출자가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때에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트려서 뚜껑을 닫고 ▶따로 투명봉투에 담아 거점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투명 페트병은 기능성 의류, 가방 등의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재활용되지만, 현행 유색 페트병 등 유사 품목의 혼합배출로 재활용이 어려워 매년 해외로부터 연간 8만여톤의 재생원료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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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장면 |
군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자원의 절약은 물론, 순환이용을 촉진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는 세계자연유산 신안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재활용이 어려운 아이스팩이 마구 버려지고 있는 것에 착안, 지난 2월부터 군 청사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포구 등 지자체와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농수산물 유통업체에 제공하는 등 자원의 순환이용 활성화는 물론, 유통비용 절감까지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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