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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정규원)는 29일 산림기술자들의 첫 번째 축제인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암 산림청장, 이철우 경북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정규원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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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 |
'숲에서 상상하고 숲에서 실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11월 29일을 ‘산림기술인의 날’로 선포하고 비전 선포를 통해 앞으로 산림기술자들이 나아갈 길을 천명하기 위해 (특)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관하고 (특)한국산림기술인회 대구·경북지회가 주최해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산림기술을 널리 알리고 전국의 산림기술자에 대한 신뢰 증진과 교류·단합의 장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기념행사와 함께 선보인 한국산림과학고 학생들의 스마트 산물집재기와 목재파쇄기를 이용한 목재수확과 우드칩 시연은 관람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이번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축제는 28일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산림기술인 안전기원제, 산림기술인의 날 비전선포, 산림기술인 포상, 산림기술 시연, 임업장비 전시부스 관람,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지난 2019년에 설립돼 기술자의 복리증진과 자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3만여명 산림기술자의 자격관리와 기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지침을 준수했으며 대면 중심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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