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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29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 관심을 이끌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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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 SNS챌린지 |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울 성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 아프가니스탄 여성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아프간 여성들이 누려야 할 권리 회복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상상하지 못할 고통을 견디고 있는 아프간 여성들이 자유와 인권, 동등한 교육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고 완전한 존엄을 회복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석 서구청장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사회 정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류애로 포용해 준 여수시민을 대표하여 여수시청 권오봉 시장, 전남교육청 장석웅 교육감, 해양경찰교육원 김성종 원장을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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