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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6호 동서화합천사보금자리 준공 !!1,004명 후원자가 함께 만든 사랑의 보금자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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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3  0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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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경북에서 1,004명의 후원자를 모집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사업이 강진군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지난 30일 강진군 작천면에서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추진위원, 전남도·강진군 관계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사보금자리 6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  지난 30일 강진군 작천면에서 전남 제6호 동서화합천사보금자리 준공식이 열렸다.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부터 나눔으로 지역·계층·세대 간 화합을 위해 전남과 경북에서 1004명 이상의 후원자를 발굴하고 모금된 금액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 천사보금자리 제6호 대상 가정은 아버지와 두 남매로 이뤄진 다문화 ‧한부모 세대 가정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과 아버지가 낡고 비좁은 방에서 열악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강진군에서는 상담 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천사보금자리 주거 신축 사업을 신청해 사업을 시작했다.

   
 

보금자리 사업은 사업선정과 동시에 주거신축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후원금을 통해 마련해야 한다.강진군에서는 관내 유관기관, 병원, 사회단체, 아너소사이트, 출향인사, 이웃주민 등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후원금(현물포함) 5,175만 원을 마련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5,000만 원 후원을 받아 따뜻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완공할 수 있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대상 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들이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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