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서구, 자동 염수분사장치(스마트 액상제설함) 설치 !!6천만원 들여 이면도로 급경사 구간에 이달 중 10개 설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3  03:2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서구가 지난 1일부터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 취약구간에 광주 자치구 최초로 “자동염수분사장치(스마트 액상제설함)”를 설치를 시작하여 이달 중으로 총 10개의 분사장치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염수분사장치(스마트 액상제설함)’는 원격으로 염수용액을 살포하는 제설장치로, 폭설시 경사가 심해 주민 및 차량 통행이 어렵고 제설차량 접근이 쉽지 않은 이면도로 급경사 구간에 대한 제설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 액상제설함 현장방문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로도 자동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관계 공무원이 현장에 가지 않고도 CCTV를 통해 도로 상태를 파악하여 염수액을 살포할 수 있고, 주민들이 필요시 수동으로도 직접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이 장치는 겨울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 및 여름철 폭염 시 염수용액 대신 물을 채워 살포하여 미세먼지 저감효과 및 열섬현상 완화 등 다방면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서구는 현재까지 6개의 분사장치를 설치 완료했으며, 폭설에 취약한 급경사 구간(양3동 국공립어린이집 주변 외 2개소)에 12월까지 4개의 분사장치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10개의 분사장치를 사업비 총 6천만원을 들여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초기단계부터 도로 결빙을 방지하여 원활한 차량 소통 및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금번 시범적으로 설치되는 자동염수분사장치 경과를 보고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염수분사장치를 확대해 설해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