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양향자 의원, 지역 숙원사업들 확실히 챙겨 !!지역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주의료원 설립 설계비 반영, 하수관 악취의 주범이던 서창1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비 확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6  03:4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양향자 의원(광주서구을)은 3일, 2022년도 광주시 국비 예산이 확정되면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빛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역시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보상에 국비 지원이 집중되면서, 지역 현안과 관련된 사업 예산 확보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양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 위원으로 국정감사와 예산설명회 등의 활동을 통해 광주시와 함께 주요 사업들을 선정하고 소관 부처 장관부터 실무자까지 직접 설득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해왔다.

   
   ▲  양향자 의원

그 결과 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총사업비 2,195억), 서창1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463억원), 풍암호수 비점오염저감사업(총사업비 25억) 등 지난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지역사업들의 국비를 확보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 설계비 10억원 반영>으로, 광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광주의료원의 설립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광주는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이용비율(TRI)이 전국 최저로, 표준화 사망률 및 중증도 보정 사망비 등 각종 의료지표도 열악한 상황이다.

양향자 의원은 “현재 전국 광역시 중 광주와 울산, 대전만 지방의료원이 없어 공공보건의료 불균형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광주시민의 몫이었다”라며 “지역의 숙원사업이자 저의 총선 공약 중 하나인 공공의료원이 건립되면 앞으로 광주시의 병상 수요와 환자이송 등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양 의원은 이번 국회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광주의료원 건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공공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재부를 상대로 양 의원은 국회 상임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방의료원 예타 조사면제 및 사업 예산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노력 끝에, 광주의료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설립되면 지역별 의료 이용 격차가 해소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난 대응 체계가 확립되면서 시민들의 의료안전망이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다.

또 한 가지 양 의원이 확보한 사업은 <서창1분구 하수관료 정비사업 설계비 5억원 반영>이다. 그동안 광주 서구 화정동과 풍암동, 상무동 일원은 수년째 하수관에서 흘러나오는 악취로 고통을 받아왔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서창1분구의 우·오수 분류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영산강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이 의정활동을 집중한 사업은 <중앙근린공원(풍암호수) 비점오염저감사업 설계비 3억원 반영>이다. 영산강 상류에 위치한 풍암호수는 주거와 상업, 도로 등에 둘러싸여 녹조현상 등의 지속적인 수질 악화로 수질개선을 위한 여과형 저감시설 설치가 꾸준히 제기되던 곳이다.

양 의원은 “매 주말 아침마다 풍암호수를 돌며 시민들을 만나 소통을 계속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풍암호수 수질에 대한 지역민들의 우려와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라며 “이제 풍암호수 내 여과처리 시설이 설치되면, 앞으로 풍암호수는 도심 내 친수공간으로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처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깨끗한 광주,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이라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