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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회의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5월 실시하는 ‘201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앞서 12일 오후2시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훈련기획팀 합동회의를 열었다.
최재선 시 소방안전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31사단과 광주지방경찰청 등 25개 유관기관이 참가해 과거 발생한 유형별 사례와 가상상황을 설정하는 훈련상황 설정과 훈련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유관기관 지원방법과 참여기관별 임무, 역할을 점검했다.
‘안전한국 훈련’은 오는 5월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난 대응과 재난대비 태세 점검 등을 실시한다.
1일차에는 태풍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2일차에는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3일차에는 다중밀집시설 대형사고 등 재난대비태세 점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협조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 훈련 준비와 수행을 위해 관련부서와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부여하고,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방재관리과장을 팀장으로 3개반 25명으로 훈련 실무기획팀(TF팀)을 구성한다.
최재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시민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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