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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성취감 향상을 위해 사업비 216억원을 투입, 내년 1월부터 관내 어르신 6,051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6일 남구에 따르면 2022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이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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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내 남구청장 |
내년도 공공분야 일자리 수는 공익활동 분야 5,193명과 사회 서비스 분야 411명, 시장형 분야 307명, 취업 알선형 분야 140명이며,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남구 시니어클럽을 비롯해 남구 노인복지관, 초록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15개 단체가 수행기관으로 함께한다.
먼저 공익활동 분야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남구에 주소지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주민이다.
사업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은 공원 정비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관리, 광고물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회 서비스형 분야는 남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시설 학습보조 지원과 시니어 컨설턴트, 공공행정 업무 지원 등 몇몇 사업의 경우에는 만 60세 이상도 가능하다.
시장형 분야는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등에서 근무하는 일자리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명아주 지팡이 제작사업단과 어르신 아파트 택배 사업단 등 남구 시니어클럽 내 9개 사업단과 초록노인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초록수작 놀이터 및 미화의 달인 사업단, 남구 노인복지관의 강사 파견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경비원과 미화원, 주차관리 요원으로 근무하는 취업 알선형 분야는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된 업무의 수행 능력을 갖춘 어르신을 위한 사업이다. 만 6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내 15개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www.bokjiro.go.kr)와 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 및 남구청 고령정책과(☎ 607-3472)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내년도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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