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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전북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화물선에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은 8일 오전 4시께 군산시 십이동파도 남동쪽 약 37Km 해상에서 대산항에서 출항하여 여수항으로 항해중이던 화물선(2,403톤급, 제주선적, 승선원 15명)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경비함정을 이용해 군산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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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이 전북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화물선의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접근중에 있다. |
해경함정이 도착당시 미얀마 선원A씨(38세, 남, 3등기관사)는 호흡 곤란 증세가 보임에 따라 원격응급의료 시스템을 이용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응급조치 후 비응항에서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해 군산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선원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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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에서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하여 호흡곤란 응급환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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