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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사공동 ‘사랑의 김장’ 400kg을 나눴다고 밝혔다.
공단은 8일 서구 치평동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제1하수처리장(유덕동), 제2하수처리장(동곡동) 및 광역위생매립장(양과동) 근처 인근 이웃을 직접 찾아 가구별로 10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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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공동 사랑의 김장 나눔 |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장김치를 임직원이 담가 전달하는 것이 아닌 2백만 원 상당의 완제품 김치를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공단에 재직 중인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각 시설 근처의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작은 것도 나눠야 한다”면서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명절마다 사랑의 성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봉사, 처리장 주변 경로당 및 공공시설 방역봉사, 의료진 간식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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