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지역소식
목포시 중국․일본 국제정기 컨테이너 항로개설 협약 및 취항목포시-남성해운(주)-목포지방해운항만청-목포신항만(주)
박달규 기자  |  qkrekfrb@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13  15:1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목포항에서는 중국과 목포 일본을 연결하는 국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돼 목포신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목포시에 따르면 3월 12일 상황실에서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남성해운(주), 목포신항만(주)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중국 톈진, 다롄, 칭다오항 ↔ 대한민국 목포신항 ↔ 일본 니이카타, 토마코마이, 쿠시로, 센다이, 하치노혜항』간 정기 컨테이너선 운항 협약식을 개최했다.

취항식은 목포신항만에서 선사, 화주, 시민, 관계기관 등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무용단의 취항무를 시작으로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힘찬 발판을 다지는 역사적인 장을 마련했다.

이번 신규 항로개설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목포시와 전라남도, 목포신항만(주)이 합동으로 포트세일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2년 반 만에 신규항로 개설 성과를 거두게 됐다.

주요화물은 호남지역과 대불공단 등에 있는 전자, 자동차, 화학업체 등으로 연간 약 10,000TEU의 수출입 화물을 수송하게 된다.

시는 컨테이너선 유치에 따른 항만이용수입, 거리단축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연간 7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조례에 따라 국제 정기 컨테이너 항로 신규 개설 선사에 대하여 1회에 한하여 3억원을 지원하고, 선사·화주·물류기업의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서 1TEU당 1차년도는 30,000원, 2차년도는 15,000원, 3차년도는 9,000원의 인센티브를 3년간 차등 지원한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앞으로도 목포항 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물동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목포신항이 동북아의 서남해안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박달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