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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어촌뉴딜 300사업’…4년 연속 선정 ‘쾌거’‘석창항’ 선정돼…사업비 83억원 투입해 어촌 기반시설 정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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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0  0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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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의 대상지로 ‘석창항’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함평군은 2019년 함평항, 2020년 석두항, 2021년 월천항에 이어 4년 연속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  석창항 어촌뉴딜300 사업계획도

또한, 이번 석창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함평군은 낙후됐던 지역 내 모든 항‧포구의 기반시설을 현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지역 혁신성장 견인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바다와 사람이 만나 활력 넘치는 석창항’이라는 비전 아래 총사업비 83억원(국비 58억원)을 투입해 선착장 조성, 어업활동 지원 등 어촌 기능 회복을 목표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  드론으로 촬연한 석창항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촌뉴딜 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4년 연속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어촌‧어항 재생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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