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영상]제주도, 노.사.민.정. 지역경제 회복·활성화 위해 ‘맞손’13일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본회의’ 개최, 위원 21명 위촉 및 지역경제 회복 위한 노‧사‧민‧정 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3  23:4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의 회복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 등 각 분야에서 상호 간 협력이 필요한 노동시장 활성화와 노사관계 안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이날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조순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고태식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협의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고용과 노사 문제, 민생 안정과 일자리 만들기 등 노‧사‧민‧정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다”면서 “위원들의 소중한 지혜와 고견을 잘 경청하여 도정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권한대행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한 분 한 분이 모두가 행복한 일터 조성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조력자”라면서 “도민이 행복한 더 좋은 제주를 위해 위원 여러분의 큰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1명이 위촉됨에 따라 총 23명의 위원*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위원 구성 : 당연직 4명, 위촉직 19명

* 위원 임기 : 2021. 12. 1. ∼ 2023. 11. 30(2년)

노사민정협의회는 1개 실무위원회와 5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등 노사민정협의회 관련 업무처리는 노사민정협의회사무국에서 담당한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제주도, 도의회, 도 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노동계, 경영계, 시민단체 대표 등 12명의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경제위기 상생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일터 조성 △노사상생의 좋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제주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사 상생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 창출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노사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토대로 안정적 고용 확보 방안 모색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법령 준수 및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시민단체는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함은 물론, 노사정의 공동노력을 지지·동참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및 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노‧사‧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극복하고,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로 기업과 일자리를 지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를 실현할 것을 선언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