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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교육혁신원과 (사)광주국제교류센터가 '국제화 역량 강화 비교과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교육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일 오전 10시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청출어룸(靑出於ROOM)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교육혁신원 조 훈 원장, 조규만 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는 신경구 소장, 박 계 이사, 황병하 이사, 김민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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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교육혁신원-(사)광주국제교류센터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사)광주국제교류센터 신경구 소장, 조선대학교 교육혁신원 조 훈 원장 |
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상호 컨설팅, 자문, 연구 공동참여를 통한 교류 및 협력 ▲국제화 역량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성과 공유 및 확산 ▲내·외국인과의 국제교류를 위한 학생 현장실습 지원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해 상호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화 역량 강화 및 비교과 교육과정 개발, 지역·교육 상생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조 훈 원장은 “조선대학교 유학생들이 외국인 생활상담 등 각종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지역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며 정서적으로도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구 소장은 “(사)광주국제교류센터는 국내·외 기관이 협력하여 열리는 연례 국제회의인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주관해 인권도시 비전과 지역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원봉사자와 인턴십과 같은 인적 자원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여 상호 협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광주국제교류센터는 1999년도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이자 전국 최초 국제교류센터로서 광주 지역 외국인들의 생활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및 언어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해 자원활동가, 인턴십 등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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