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전방.일신방직 부지'…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사업자 측, 광주시 협상조건 수용하겠다는 뜻 담은 공문 제출, “디자인 특화 명품단지 조성해 선진 도시개발 모델 제시” 의지 밝혀, 광주시, 협상조건 반영한 세부 개발계획 제출시 본 협상 착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4  23:2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북구 임동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당 부지를 전략적 중심상업지로 개발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전방‧일신방직 측에 ▲공장건축물 보존 기본원칙 준수 ▲신·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상업‧업무‧문화시설의 융복합 개발 ▲아파트 및 주거 위주의 개발 지양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경관 창출을 위한 설계공모 및 특별건축구역제 도입 등의 도시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지난 1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랜드마크로서 디자인 특화 명품단지를 조성해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선진적 도시개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의 협상조건을 수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앞으로, 사업자 측에서 광주시가 제시한 도시계획 방향을 반영한 세부 개발계획(안)을 제출하면 광주시는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본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 협상단, 민간측 협상단,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협상 제안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해 양측의 이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상 시행과 의사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 이용섭 시장은 13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이 사업은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천터미널~상무지구를 잇는 이 부지가 개발된다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여는 것은 물론 볼거리와 시민 생활편의시설 제공으로 펀 시티(Fun City)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