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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3일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시민인권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인권단은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인권과 관련된 제도‧정책‧관행에 대해 개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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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군산해양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시민인권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 했다. |
해양경찰 수사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추진한 정책와 활동상을 공유하고, 인권보호 제도‧정책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법조계, 학계, 복지계 등 사회적으로 덕망있고 식견이 풍부한 시민인권단 4명을 추가로 위촉하여, 총 7인의 시민인권단을 새롭게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강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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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천은영 군산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장, 김혜영 군산성폭력상담소장, 김충관 군산해양경찰서장, 윤영민 군산 |
군산해경 관계자는 “시민인권단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수사과정에서 인권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경찰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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