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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총장과 함께하는 재학생 간식데이 |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총학생회가 기말고사 준비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 행사인 '햄버거 먹GO 성적 올리GO'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준비한 500인분의 햄버거가 전부 동이 나는 등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5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간식 행사는 민영돈 총장을 비롯해 윤오남 취업학생처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을 비롯해 정부성 2021학년도 총학생회장과 송호찬 2022학년도 총학생회장 당선자가 함께 했다.
민영돈 총장은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직접 간식(햄버거)과 음료를 건네주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중앙도서관 트리 점등식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학교에 바란다’라는 게시판을 설치해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게시판에는 ‘전공연계 교양과목 개설’, ‘도서관 개방시간 연장’, ‘장학금 확대’ 등의 의견이 달리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총장님과 총학생회가 학생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조금 더 힘을 내 기말고사와 학업에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밖에도 학생들을 위한 또 다른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면 꼭 홍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영돈 총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 경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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