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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성은, 임효미, 김세은, 유상호 학생연구팀(지도교수 강현철)이 2021년 한국물리학회 학부생작품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교 학부생들이 참여해 매년 열띤 경연을 펼치는 KPS 학부생작품발표회는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부생이 연구 활동 중 개발·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험 방법·연구내용 및 관련 아이디어를 데모 실험자료를 활용해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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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물리학회 학부생작품발표회서 장려상을 수상한 조선대 신소재공학과 학생연구팀 |
학생연구팀은 '산화주석 나노와이어 기반 초고민감도 자외선 검출기'란 주제로 지난 1년 동안 연구 활동에 매진했으며 이번 발표회에서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상을 수여받았다.
지도를 담당한 강현철 교수는 "학생들의 성과는 관련 분야 상위 10% 이내 저널에 투고할 정도의 높은 학문적 수준으로, 한국물리학회에서 학생들의 성취를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생연구팀의 주요 성과로는 열화학증착 공정의 최적화를 통하여 200μm 이상의 매우 긴 산화주석 나노와이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고성능 방사광 X-선 회절 기법을 이용해 극미세 나노구조 물성을 분석했고, metal-semiconductor-metal 기반 자외선 검출소자를 제작해 포톤-전자 반응 및 전자 수송 특성을 분석했다. 이밖에도 Photo-to-dark-current 비율이 백만 배 이상이고, 254 nm 파장, 40 μW/cm2의 자외선 노출만으로 1.25nA의 전류를 스스로 발생시킬 수 있는 광소자 특성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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