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후 서민아파트 주거환경개선 박차
광주시가 노후영세 서민아파트 입주민의 주거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동주택은 민간 사유공간으로 수선충당금 등을 적립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도록 했지만, 광주시는 전용면적 85㎡이하로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서민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설개선 주요 내용은 옥상방수와 오배수관로 교체, 건물 외벽 균열보수 등이며 사업비는 총 5억원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1년에도 26개 단지 3천여 가구의 시설을 개선했으며, 지난해에도 22개 단지 3천 8백여 가구가 공사를 지원받았습니다.
2.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사업 추진
광주시가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과 교통신호등을 설치합니다.
광주시는 교통안전시설물이 부족해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 민원사항이 제기된 곳과 각종 안전시설물 등이 노후돼 개·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현장조사 등을 거쳐 설치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교통안전시설물은 임방울대로 800번길 등 21곳, 교통신호등은 월산동 새마을금고 앞 등 6곳에 설치합니다.
또한, 횡단보도 설치 15곳, 교통신호등 설치 18조, 신호제어기 3대,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40곳 등도 오는 4월 초까지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실시됩니다.
3.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167개 단체 선정
광주시가 ‘광주형 행복복지모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67개 도서관을 선정하고 1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15일까지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응모결과, 195개관이 응모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 심사를 거쳐 167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도서관은 도서관별 특성에 맞는 151개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20여 명의 프로그램 강사를 파트타임으로 투입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5일 수업제를 감안해 공휴일을 포함해 매주 6일 이상, 1일 7시간 이상 개관하도록 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도 도서관별 특성에 맞추어 최소 2개에서 최대 14개 강좌를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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