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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영향에도 음주운항 사고 지속 발생 및 크리스마스연휴 및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낚시어선 및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사고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주운항 일제 단속은 12월 25일부터 다음 해 1월 2일 까지 9일간 이며,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낚시어선과 유‧도선뿐만 아니라 화물선과 어선 등이 입‧출항 하는 모든 선박과 연근해에서 조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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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해양경찰서 |
부안해경은 단속에 앞서 12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5일 간 해양종사자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항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하여 음주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연홍석 해양안전과장은 “음주운항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의 우려가 크다”며, “음주로 인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 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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