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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민생 현장소통 첫날인 20일 서귀포시 지역의 감귤수확 현장, 창업지원센터, CCTV관제센터를 잇따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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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읍 일대 감귤 수확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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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경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감귤수확 현장을 찾은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해 감귤가격 및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인력문제 등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내 노지감귤은 매년 11~1월 사이에 수확하며, 특히 12월은 노지감귤 수확량이 가장 많은 시기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감귤 소비가 줄어들면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제주감귤이 올해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창업지원센터인 ‘스타트업베이’를 찾아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스타트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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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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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베이는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 개소한 창업지원기관이다.
2021년 현재 2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30여 개의 비상주 스타트업 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구 권한대행은 입주기업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제주도가 가진 무궁무진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잘 활용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연말연시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근무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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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관제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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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만섭 권한대행은 20일 서귀포시 지역을 시작으로 21일과 24일 제주시 사회복지시설, 1차산업 현장, 수출(벤처)기업, 전통시장 등 도내 주요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21일 오전에는 제주시 수협 수산물위판장을 방문하며, 오후에는 이어도 지역자활센터, 애덕의 집·가롤로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는다.
24일에는 제주 스타상품 기업인 에코제이푸드와 한림 오일시장,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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