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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2021년 올해의 우수시책’ 7건을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7건은 ▲무안군 도시브랜드 구축 및 BI 디자인 개발 ▲노을길 야영장 테마공원 조성사업 ▲남악신도시 유휴지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낙지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 ▲양념채소류 일관기계화 생산비절감 시범사업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사업으로 그 중 ‘남악신도시 유휴지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이 온라인 국민 참여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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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우수시책 선정 시상식 |
‘남악신도시 유휴지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상권과 밀접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하여 군민 편의를 제고했으며, 유휴지를 제공한 토지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감면하는 등 적극행정에 대해 군민들이 높은 평가를 내려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 밖에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여 도청 내 쉼터를 조성한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소비금액에 따른 감면조례를 시행한 노을길 야영장 조성 및 이용료 감면사업 등 주민 생활밀착형 시책이 군민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군민들의 정책수요에 맞는 사업을 실시했다”며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주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열린군정, 소통행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첫 시행한 ‘올해의 우수시책 선정’은 3년 이내 시행한 신규 시책을 대상으로 정책적 효과성과 주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단과소에서 공모한 우수시책 26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1차 내부 심사 및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의 우수시책을 선정하고 최종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 1건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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