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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신안군, 2021 친환경농업평가 '대상' 수상전국 최대 유기농산물 인증면적 3,162ha 보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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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1  0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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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라남도의 2021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영예의‘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에 밝혔다.

신안군은 친환경농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기농산물 재배 농가에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장 상위 인증단계인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이 지난해 2,919ha에서 올해 3,162ha로 증가하여, 전국에서 가장 넓은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11월말 기준 전체 경지면적 19,357ha의 21%인 4,024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  신안군청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친환경농산물 품목의 다양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벼 이외 인증면적이 전년대비 424ha 증가하였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시책을 추진하여, 전라남도의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친환경농업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부상으로 상사업비 80백만원을 확보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한편, 농약과 화학비료의 오염 등으로부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을 보존하고, 1004섬의 천혜의 자연환경에 걸맞는 다양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신안군을 명실상부한 유기농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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