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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남 1위, 전국 군 단위 중 7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통한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목표로 생활안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발생율을 등급으로 판정해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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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로 전통시장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 |
평가 결과 무안군은 전남 시군 중에서는 최고 점수인 15점으로 생활안전 1등급,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4등급, 자살 2등급, 감염병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화재, 자살, 감염병 등급이 큰 폭으로 상승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관내 위험도로 개선, 안전 안내판 확대 설치, 마을 주변 CCTV 추가 설치 등 인프라 개선과 교통안전 켐페인, 남도안전학당, 전 군민 교통안전 서약과 같은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이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민간 사회단체와 연계한 안전문화 정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며“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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