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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사 예방 |
20대 대권출마를 선언한 노남수 예비후보가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예방하고 맹탕성공스님 등과 불교계의 현안사업, 나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환담하고 나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처님께서 자비를 배푸셔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많은 국민들께서 출마한 대권주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성 보도와 지나친 사생활 노출에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시국에 하루도 마음 편한날이 없다고 한탄 하신다면서, 더 이상 국민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며, 특히 윤석열후보와 이재명후보도 국가에 애국하고 헌신하겠다고 나온 국민의 한사람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마땅히 어느 정도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노후보는 “이제는 우리가 세계 10대 경제대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국격과 국민의 위상을 상실하는 언론보도는 지양하고 앞으로 분열된 국민들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공익적인 여론흐름이 필요할 때이다”고 강조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될수 있도록 선관위를 포함한 정부기관과 언론방송에서는 다각도로 힘써 주실것을 당부했다.
노후보(광주출신. 51세)는 현재 호남에서 유일하게 두 번째 대권출마를 선언하고 진보와 보수를 하나로 통합할수 있는 가칭 “중도신당”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선거에 완주해서 호남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이자,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될수 있을지 상당한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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