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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우수 지자체’선정행정안전부 기관표창, 2022년 재정 인센티브 확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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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4  0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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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지방세외수입 운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매년 지방세 징수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자치단체별 운영 실적을 분석‧평가하고 있다.

   
   ▲  강진군청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그룹별로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70점)와 자구 노력도 등의 정성평가(30점)를 합해 26개 기관을 선정했다.

강진군은 2018년 세외수입팀을 신설하고, 그동안 전화민원시스템을 도입하여 체계적으로 민원인에게 납부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보조금 지급 대상자 선정단계에서부터 체납액을 확인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강진군은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으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2022년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관리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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