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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가 '2021학년도 CU 우수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학생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CU 우수에세이 공모전은 조선대학교 재학생들의 사회 비판적 사유 능력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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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글쓰기센터 CU 우수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
이번 공모전은 △난민 △비혼 동거 △대학인으로서 돈 벌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 148명이 응모한 가운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이 선정돼 총 31명이 상을 수여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법학과 3학년 김수경 학생의 <난민이라는 이름의 생존자>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난민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계절에 빗대어 사유를 잘 녹여내고 구체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수경 학생은 "이번 에세이를 진행하면서 난민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참여해 글쓰기 능력도 키우고 상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본상 수상작은 조선대학교 글쓰기센터 홈페이지(https://cu.iwcc.kr)에 접속해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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