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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숲속의 전남 만들기" 우수 기관 선정 !!20개 단체와 숲 돌보미 협약, 숲 가꾸기 캠페인 등 실시 높이 평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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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9  0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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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을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  숲 돌보미 활동으로 전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완도군은 지난 2015년부터 주민 스스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나무 심기 운동’ 분위기를 확산시켰으며, 주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숲을 대상으로 물 주기, 비료 주기, 풀베기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아름다운 숲을 후대에 물려주고 산림 자원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완도군청년회, 동송리 새마을회 등 20개 단체, 600명과의 ‘숲 돌보미’ 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숲속의 전남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 간 협의 및 자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숲 돌보미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성공을 거둔 군으로 평가받았다.

   
   ▲  화단 울타리를 정비하고 있는 모습

또한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나무은행에 수집된 나무를 활용하여 매년 3~4월에는 ‘우리 손으로 가꾸는 숲 문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마을 공한지, 학교, 하천 등에 나무를 식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을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녹색 공간 확보 및 산림 휴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숲 조성·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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