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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중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은 광산구가 지역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광산경제백신회의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 ‘경제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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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2월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와 이광재‧김영배 국회의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례로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성금과 지역 상호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에게 1%의 이자로 긴급자금을 지원한 것.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차에 걸쳐 648명이 약 46억 원의 대출혜택을 받았다.
행안부는 민‧관 연대로 경제위기를 돌파한 광산구의 성과를 주목, 이를 전국에 확산하는 ‘2021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 등 전국 21개 지자체가 공모에 선정돼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 선도 기관인 광산구도 해당 지자체에게 필요한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등 19여 개 지자체가 광산구의 1% 희망대출을 배우기 위해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
행안부는 지역을 넘어 전국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선 기여를 높이 평가해 광산구를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사업’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광산구는 이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1% 희망대출이 이제는 전국 소상공인 희망이 되고 있다”며 “광산구가 시작하고 전국이 함께 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넘어 새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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