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곡성방송국지역소식
곡성군 사회조사 결과 정주 환경은 만족, 기업 유치 필요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31  00:2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21년도 곡성군 사회조사 결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곡성군 주민들은 기업유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 간 지역 내 828개 표본가구 만 1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도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인구, 소비·소득, 복지, 교육 등 4개 부문 44개 항목으로 구성된 문항을 통해 지역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  곡성군청

공표된 내용에 따르면 2020년 곡성군의 인구 수는 다수 줄어든 반면 세대수는 늘어났다. 2020년 12월 31일 기준 세대수는 15,414세대로 2019년 대비 125세대 증가했고, 인구(28,039명)는 전년 대비 848명(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홀로 사는 1인 고령 가구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거환경 만족도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 응답비율이 ‘불만족’보다 높게 나타났다. 주택에 대해서는 83.9%, 기반시설은 87.8%, 주차장은 75.4%의 군민들이 보통 이상의 만족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인구 증가를 위해 필요한 정책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가 3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일자리(취창업) 지원 정책’이 24.8%로 2번째를 기록했다. 지역 청년들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서도 ‘일자리 창출 정책’이 48.7%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에서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조성확대(33.3%)’와 ‘기업·기관 투자유치(18.9%)’가 1,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장 입주 유치에도 군민의 8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특성에 따라 전략 업종을 선정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민간 기업들이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적절한 유인책 마련이 시급하다.

농업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지역 특산물 집중 육성’이 35.8%로 가장 높았다. 집중 육성해야 할 특화작목으로는 ‘멜론(35.5%)’, ‘토란(19.6%)’, ‘쌀(13.0%)’ 순으로 응답했다. 특화작목을 다양한 방식으로 상품화하는 등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 견인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곡성군은 조사 결과를 활용해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년 곡성군 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곡성군 홈페이지(https://www.gokseong.go.kr/) ‘희망곡성-통계정보-곡성군 사회조사’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