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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담양 한우 생산위한 선진기술 배우러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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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4  1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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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명품한우 생산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기위해 실시하고 있는 ‘담양한우 아카데미’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진 축산 기술 습득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급 한우 생산으로 이름난 울주군의 이규천 축산농가를 방문해 실시한 벤치마킹에 관내 한우 생산 100여 농가가 참석해 고급 한우 생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규천 한우농가는 가축영양관리와 사육방식개선, 한우사육환경개선의 생산성 향상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육우선도농가다.

이규천 농가는 본인의 축사 곳곳을 안내하며 한우 품질 개선을 위해 필요한 영양관리와 축사환경 개선, 고급육생산기술 등 축산 현장에서 습득한 고급 정보를 바탕으로 생생한 교육을 진행해 담양 축산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벤치마킹을 다녀온 한 농가는 “한우를 기르고 있는 농가가 제공하는 살아있는 정보라 이론으로 배우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이 우리 담양 한우 축산농가들의 축산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한우 아카데미’는 담양군이 소 값 하락과 사료 값 상승 등 축산경영여건의 악화로 한우사육농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려운 한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한우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추진하며, 지난 1월과 2월에 추진한 교육마다 150여 명의 농가들이 참석하는 등 교육을 받으려는 축산 농가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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