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지역소식
광양시, ‘최산두 종가 고문서 29점’도 문화재 지정 예고 !!호남 성리학의 거두 최산두 관련 고문서, 기록문화로서 가치 인정, 지정 예고기간 의견 수렴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06  01:37: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광양 최산두 종가 고문서’가 지난해 12월 3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최산두 종가 소장 고문서들은 인물정보, 과거급제, 관직 이력 등 다종다양한 기록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됐다.

   
   ▲  광양시, ‘최산두 종가 고문서 29점’ 도 문화재 지정 예고

지정 예고된 문서는 백패 1점, 홍패 2점, 교지 7점, 교첩 16점, 추증교지 2점, 차정첩 1점 등 29점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일부 자료는 조선왕조실록 기사에서도 확인된다는 점에서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신재 최산두(1483~1536), 손자 최종원(1552~1621)과 처, 증손 최득린(1594~1669), 현손 최호림(1615~1678) 등 4대에 걸친 고문서는 관직 임명 제도사 연구자료로 귀중한 사료로 평가됐다.

최산두는 백운산 봉황의 정기를 받고 광양 봉강면 부저리에서 태어난 호남삼걸 중 한 명이며 하서 김인후, 미암 유희춘과 같은 대유학자를 배출한 호남 최대 학맥을 형성한 사종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최산두 종가 고문서 29점은 30일간의 지정 예고기간에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고시될 예정이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문화재 지정(예고)으로 조선시대 대학자 최산두 선생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