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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양경찰서 제8대 서장으로 이원재 총경이 7일 취임했다.
신임 이원재 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고려하여 취임식을 생략하고 상황실에서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원산안면대교 등 관내 치안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에 나서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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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청취중인 이원재 서장 |
이원재 서장은 취임사를 대신해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전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은‘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라는 비전아래 “현장 친화적 활동·국민 친화적 행정·동료 친화적 소통·미래 친화적 준비라는 추진전략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의 지킴이로서 보령·홍성·서천 지역의 바다 안전수호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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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치안현장 순찰중인 보령해경 이원재 서장 |
특히“경찰업무의 기본을 왜곡하는 행태나 불필요한 관행을 철저히 개선하고, 정해진 원칙에 입각하여 업무를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원재 서장은 인천 출생으로 2009년 검찰사무관 임용(행시 52회) 후 2014년 경정 특채로 해경청에 입직하여 본청 인사, 정보, 수사계장 보직과 서귀포해경서(해상안전과장), 동해해경서(5001함)를 거쳐 총경 승진 후, 동해청 수사정보과장, 본청 수사기획, 형사과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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