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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조선라이프아카데미 4기와 5기 학생들로 구성된 '오메~불망' 팀이 '2021년 제7기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활동에서 세종시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제7기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뉴딜 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전국단위 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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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장상을 수여받은 조선대 조선라이프아카데미 오메-불망팀 |
이현탁(건축공학과·17학번), 박찬진(경영학부·16학번), 박가연(경영학부·18학번), 김지혜(행정복지학부·20학번)로 구성된 ‘오메~불망’팀은 전라도 사투리 ‘오메’를 합쳐, 조치원만을 오매불망 바라보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이들은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동체 분야에서 도시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참가했으며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후, 지난해 말 최종 발표를 통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오메~불망'팀은 세종시 조치원 내 도시숲길(으뜸숲길)을 주 대상으로 지역 슬럼화 현상과 더불어 야간에 다닐 수 있는 산책로가 부족하다는 점을 파악해 야간경관 개선 및 활성화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산책로에 LED 꽃 전등과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해 빈 공터에 주·야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여가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오메~불망' 팀의 팀장을 맡은 이현탁 학생은 "지난해 9월 초 도시재생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고민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도시 속에서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기 위해 조선라이프아카데미 팀원들과 함께 연구한 결과가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라이프아카데미는 동원그룹(동원육영재단 김재철 이사장)의 후원을 받아 2016년부터 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경영학부 정진철 책임교수· 박종철 담임교수의 지도하에 매년 5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전인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을 실시하고 있다. 조선라이프아카데미는 1년간 16권의 독서토론은 물론 사회적 이슈, 지역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특강, 조별 활동, 토론 및 발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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