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형 로컬푸드 육성으로 도농 상생협력모델 제시 !!도시민에 건강한 먹거리 공급, 농어민에 안정적 소득 보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1  02:1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2년 로컬푸드 매출액 140억원, 소비자회원 3만명 달성을 목표로 로컬푸드 활성화에 나선다.

순천 로컬푸드(주)는 시민과 농민이 함께 주주로 참여하여 지난 2016년 1호 직매장인 국가정원점을 개장한 이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8년 2호 호수공원점, 2021년 3호 신대점을 연이어 개장했다. 매출도 2020년 96억원에서 2021년 115억원으로 1년 사이 20%가 증가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로컬푸드 매출액의 86%가 생산농가로 환원되어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  로컬푸드 1호 국가정원점

시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2년 소비자 회원 3만명 목표달성을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신규 회원가입 인센티브, 특판전 및 이벤트 확대, 소비자 팸투어와 식문화 교육 등을 통해 고정 소비자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진단 연구용역을 통해 경영 내실화와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만족도 조사, 생산자 및 출하품목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상품을 개발한다.

아울러 시 신청사에 4호점을 개장하는 등 장기적으로 직영점 확대를 통해 로컬푸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도 확대해, 로컬푸드를 통해 도농 복합도시에 걸맞은 도농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영세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전, 안전농산물 공급으로 시민의 건강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로컬푸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