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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김보협 총리실 공보실장과 11일(화) 오후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전남 광양시 광양읍 율촌산단8로 45)을 방문했다.
포스코케미칼(민경준 대표이사)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 모두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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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양시 관계자가 11일 오후 광양시 포스코케미칼을 방문, 민경준 대표로부터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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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재(+) 및 음극재(-)는 전지의 두 전극을 구성하는 소재로서 이차전지의 핵심소재
이번 방문은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의 보호·육성을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이 국회를 통과(1.11일 본회의 통과)한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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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양시 관계자가 11일 오후 광양시 포스코케미칼을 방문, 민경준 대표로부터 리튬-망간, 리튬-니켈, 리튬-티타늄, 소형전지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김 총리는 손동기 포스코케미칼 양극소재실장으로부터 기업 및 생산 현황을 소개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전 세계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서두르고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차전지의 시장이 급속히 성장했으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에 대응해 안정적 가치 사슬 운영, 연구개발 등 기업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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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양시 관계자가 11일 오후 광양시 포스코케미칼을 방문, 민경준 대표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이후 김 총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원료를 고온에서 가공해 양극재를 제조하는 소성로 등 제품생산 과정을 살펴보면서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우리 배터리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이차전지 핵심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R&D와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을 통해 기술·인력 보호와 투자 지원의 법적 근거를 탄탄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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