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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꿈키움캠퍼스’ 운영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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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0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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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한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및 전문교과를 고교-대학이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 시기, 개설 과목의 특성에 따라 온․오프라인 또는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으로 진행된다.

   
   ▲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꿈키움캠퍼스 운영 홍보 이미지

학생 선택과목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고교-대학-교육청이 연계해 개설과목을 확정하고, 대학이 강사인력풀과 학습장, 학습 프로그램 등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은 인근학교 부재 및 지역 교육자원의 한계로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도서벽지 소규모 학교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교육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고교-대학 연계 사업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전남의 모든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3년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에 대비해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단위학교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학생‧학부모‧교원대상 설명회, 연수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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