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형공사 입찰행정 개선방안 조례에 명시
광주시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촉구한 대형 공사와 관련된 입찰행정 개선방안에 대해 조례를 개정해 제도화하기로 했습니다.
조례 개정 검토 내용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는 대형공사의 경우, 심의위원회 개최 전에 입찰안내서와 입찰참여업체, 심의일정 등 심의계획을 상임위원회에 보고하고
심의완료시에도 낙찰자와 계약체결 전에 심의결과와 향후 공사 추진계획 등을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가 다수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고, 희망 시민이 평가 회의를 참관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2. 804억·397명 고용창출 투자협약 체결
광주시가 지난 13일, ‘SWEET 2013 전시회’와 연계해 미래 첨단 유망업종 11개사와 804억원 투자와 39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체결 분야는 광산업과 자동차, 전자, 금형, 치과 분야이며, 광산업 분야에서 150억 원 70여명,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254억 원 투자 150여 명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전자산업 분야는 260억 원 130여 명, 금형 및 치과산업 분야는 140억 원 50여 명의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41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수출선도형 생산도시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3. 광주지역 유통 봄나물 ‘안전’
광주지역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이 모두 잔류 허용 기준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시장과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봄철 나물류 13개 품목 103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냉이와 달래 등 봄나물 96건은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참나물 등 7건에서는 프로시미돈 등 저독성 살균제 농약성분이 일부 검출됐지만 모두 잔류 허용 기준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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