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용섭 광주시장, 내일(17일)부터 고층부 수색. 구조작업 집중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관련 브리핑...건축물 안전 전문가 회의 개최…최선의 수색. 구조방식 결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6  21:4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장)이 16일 오후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수색‧구조작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고발생 후 6일째입니다.

추가 붕괴 위험과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까지 투입하여 수색‧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초 실종자를 발견했던 지하 1층을 비롯해 지하 4층에서부터 옥외부분 지상 2층까지 적치물을 제거하면서 집중적으로 수색작업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1월14일 실종자 한 분을 구조한 이후 아직까지 다섯 분을 구조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내일부터는 저층부에 대한 수색작업과 함께 건물 고층부에 대한 수색‧구조작업에 집중할 것입니다. 하지만 145m의 타워크레인이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건축물 추가 붕괴와 적치물 낙하 우려가 매우 커서 구조대원 투입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건축물 안전 분야(건축시공‧구조‧크레인‧철거 등)의 최고 권위를 가진 기관 및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진단과 자문을 받아 수색‧구조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건축물 안전진단 및 구조 분야 전문가 대책 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사고현장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고난도의 수색‧구조기술을 요하는 붕괴현장인 점을 감안하여,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수색‧구조 방법을 도출해 낼 것입니다.

지금은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다섯 분의 실종자들을 최대한 빨리 찾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중앙부처와 관계 전문기관 등에 이 분야 전문가 및 최첨단 장비 지원을 적극 요청합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