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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남수 예비후보 |
20대 대통령선거에 두 번째 대권출마를 선언한 노남수(광주출신. 51세)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일제의 국권침탈과 만행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 고(故) 노백린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 등을 참배하고 “오직 국민과 국가의 미래발전이 최우선이 되는 정치혁신”을 이루어 낼것을 다짐했다.
독립운동가이자 임시정부 초대국무총리를 지낸 故 노백린 국무총리 가문의 후손인 노남수후보는 이 자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두차례나 광주에서 일어난 학동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참사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지난 10일 발생한 서구 화정동 2차사고에서도 6명중 아직도 다섯분은 찾지도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하루속히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매몰자들을 구조해야 마땅하고, 이번 붕괴사고는 지난 세월호 사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번일들은 아직도 국가운영이 정치주체만 바뀌었지 실질적으로는 총체적인 국가운영, 관리부실에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더 이상 이렇게 무고하게 희생되는 국민들을 놔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노후보는 “이제는 여야를 떠나서 정직하면서도 새롭고 강력한 정치지도자를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 내야 하고, 청와대에 전국혁신 비대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사법,행정,교육,문화,예산절감 등 각계각층에 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오직 국민들의 행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혁신운동이 확산될수 있도록 전국민이 나서야 할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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