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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새만금호에 연안구조정 상시배치로 안전관리 강화 !!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이 새만금호 신설 계류시설 현장점검, 내측 통항 어선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구조 대응태세 기대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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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7  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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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군산 새만금 방조제 내측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새만금호에 연안구조정을 배치하기 위한 계류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새만금방조제 신시·가력 배수갑문은 1일 2회 수문을 개방하고 있어 이를 횡단하는 선박의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또한 내년 새만금에서 치러질 세계 스카우트잼버리를 비롯해 각종 국제 행사 및 관광사업 등에 있어 선제적 관리지원이 필요하다.

   
   ▲  지난 13일 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이 새만금파출소에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에 군산해경은 지난해 4월 새만금호 내측에 기존 수상오토바이, 공기부양정 외 고속단정을 추가 배치하였고 올해 연안구조정 추가 배치를 위한 계류시설 설치를 추진했다.

군산해경은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지원방안 협의를 거쳐 지난 달 31일 부지 1500㎡, 건축면적 27㎡의 부대시설과 너비 4.8m, 길이 15m의 계류 설치를 완료 하였다.

이번 전용 계류시설 설치로 새만금방조제 외측 해역 뿐만 아니라 내측으로 횡단하는 통항 어선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조 대응 태세를 갖출 것으로 해경은 기대하고 있다.

   
   ▲  지난 13일 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이 신설 폰툰 계류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하였다.

한편 김충관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3일 새만금호 해경 연안구조정 전용 계류시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펜스 및 이동계단 등 부대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신설 계류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과 안전관리를 위해 힘써준 경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노고 격려와 함께 표창(감사장)을 수여 했다.

김 서장은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유지하여 새만금호 내측의 사고예방 및 구조 대응 지원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새만금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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