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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시금치·대파 산업특구 2024년까지 기간연장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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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7  0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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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2. 1월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신안 시금치·대파 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2017~2021년에서 2017~2024년으로 3년간 연장승인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관련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상품개발 등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은 물론 농업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섬초(시금치)

신안군의 시금치는 “섬초”라는 브랜드로 출하되며 잎이 넓고 두꺼워 일반 시금치보다 품질과 맛이 좋아 인기가 높으며,

대파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자치하는 최대의 주산지이다. 갯벌과 모래가 많은 다도해 신안 해풍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흰색 부분인 연백부가 길고 굵은 것이 특징으로 달큼하고 알싸한 맛이 매력이다.

두 작물은 농한기 최고의 소득 작물로서 작업 기간이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로 유휴 노동력이 많이 활용되는 작물로 신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효자산업이다.

   
   ▲  대파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시금치·대파 산업 특구 기간연장 승인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생산력 증대사업, 가공·유통 활성화 및 품질 경쟁력 강화사업, 체험 관광 마케팅 및 농업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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