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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은 군 청사를 찾는 민원인을 위해 민원인 주차구역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민원 주차장이 15개에 불과했던 본청 앞 주차장 전체를 민원인 전용으로 지정해 눈에 띄는 색으로 도색하고 민원실 앞과 청사 인근으로 민원인 주차구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민원용 주차구역이 기존에 32대에서 60대로 크게 늘어 군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직원들에게 자율적으로 민원인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해 왔으나, 이번 민원인 전용 운영으로 앞으로는 전면 금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전용 주차구역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인 중심의 청사관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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