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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임 광주시 대변인 |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 초대 이사장과 사장으로 임명한 인사들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 여론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는 18일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비판했다.
정종임 광주시 대변인은 "광주시민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 및 사장 임명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광주시와 일체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광주시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인, 그리고 지역정치권을 비롯해 150만 광주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하고 협력했음에도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이번 인사를 전격 단행한 점에 대해 크나큰 실망과 함께 향후 운영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 랬다.
한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정상화시민연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광주문화도시협의회 등 8개 단체도 성명을 내고 문체부가 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과 사장을 임명한 것은 몰염치하고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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