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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수련이면 99세까지 ‘팔팔’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노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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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6  1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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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든 원치 않든, 이미 장수시대라고 하지만, 100세 장수시대가 과연 축복이냐 저주냐 하는 논란은 지금도 한창이고, 언론에서도 병 없이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에 맞추어, 부쩍 인체의 신비, 효소, 호르몬, 면역력에 대한 특집 기사들을 내어 놓는다.

이 모두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우리의 희망이지만, 그런 지식들을 모두 안다고 해도, 혹은 그런 약이나 식품들을 모두 먹는다고 해서 무병장수하는 것은 아닐터,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 때 편하고 빨리 죽을 수 있을까.

병에 걸리면 부닥치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본인과 이웃의 고통외에도 환자가 부담하는 어머어마한 의료비용이다. 각종 첨단 의료 설비와 약품, 의료제도로 무장하고 있는 미국도, 아직은 노화나 질병을 예방하지 못하고, 65세 이상 노인 중, 약 70%가 사망 전 장기요양이 필요한 실정이다.

여기서 장기요양이란 혼자서는 일상 생활을 하기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치료받기 위한 의료서비스인데, 주로 노화로 인한 장애(예:심한 관절염) 혹은 나쁜 질병(중풍, 치매, 파킨슨병, 기타 희귀질병)등에 걸린 환자들이 그 대상이다.

치매는 아직도 예방 약이 없어서, 75세가 되면 15%의 사람들이 발병할 수 있고 85세가 넘으면 35~50%가 발병할 수 있다. 이런 상태의 환자들은 가정 방문 치료사의 도움을 받거나, 양로보건센터, 양로호텔, 양로병원 등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들의 공통문제는 병을 낫게 해 주는 것도 아니면서, 환자들은 비싼 의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1년 캘리포니아 양로병원의 평균비용은 2인 1실의 경우 월 6,840$, 년 82,080불에 달한다. 5%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2030년 에는 연평균 24만불로 예상한다. 이 가공할 장기요양 의료비는 평생 모은 재산의 고갈은 물론 자녀들의 삶까지 파괴하며, 나아가 자녀들에게도 큰 부담을 지운다.

최근 하바드대학의 조사에 의하면 개인파산신청자의 62%가 막대한 의료비지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파산자들 중에서 78%는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의료보험이 적용 되지 않는 비용이 너무 커서 파산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국가도 개인도 보험도 커버해 줄 수 없을 정도의 이 천문학적 의료비에 대한 대책은 뭘까. 그대로 두면, 이로 인한 고려장, 가족파산, 자살 등의 비참한 결말도 드물지 않을 터, 100세 장수시대의 불청객인 비싼 죽음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일까?

조만간 싸고 좋은 치료 방법, 좋은 의약품, 몸에 좋은 식품들이 나올 수 있겠지만, 그러나 환자가 기본적인 면역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 의사나 영양사도 손을 쓸 방법이 없다. 하물며 두뇌 혹은 신경계 등 복잡한 부분에서의 질병들은 한참 더 인간들의 영역 밖에 있으니, 환자가 스스로 최대한 노화 시기를 늦추고 질병과는 싸우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국선도 수련을 하면, 좋은 식품을 먹거나 좋은 치료를 받았을 때 치료 효과가 두드러진다. 국선도는 스스로 면역력을 키워주는 건강 운동이기 때문이다. 국선도는 유산소 운동이면서, 호흡운동 이고, 심신을 수련하는 운동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유산소 운동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몸을 풀어 주면서, 마음이 평온해 지도록 아랫배로 깊은 호흡을 하면, 우리 몸의 신경계와 두뇌가 반응하여 신진대사량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호흡이 줄어 들면서 질병과 노화의 직접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발생량을 크게 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선도 수련을 오래한 사람들은 대부분 얼굴이 동안이며 매우 높은 면역력으로 왠만한 질병없이 건강하게 산다.

국선도와 같은 적절한 운동없이, 단지 좋은 식품을 먹고, 좋은 약을 먹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우리 몸이 어느정도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올린 후에야 외부로 부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랫배 호흡을 하면 부교감신경이 자극이 되어서 자율신경이 중립 위치로 오게 되는데, 이로 인해 수련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머리를 비울 수 있게 되므로, 근심과 걱정, 스트레스 등을 떨칠 수 있게 되어 우울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이 국선도는 무병장수 할 확율을 크게 높여 주므로 ‘9988234’를 외칠 수 있다. 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죽을 때 고생하지 않고 이내 편안하게 죽을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니, 죽기까지 장기 요양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국선도 수련이 깊은 사람들은 자신의 호흡을 느리게 조정할 수 있으므로 삶과 죽음의 경계 선상에다 호흡을 갖다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마음의 정리가 끝나면, 자기가 죽고 싶은 순간을 선택하여 편안하게 죽을 수 있으므로,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대소변도 스스로 해결 못해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굴욕을 겪거나, 모아 놓은 재산 다 털고 길 바닥에 나 앉거나, 그것을 비관하여 스스로 자살하거나, 고려장으로 버려지는 수모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돈이 많다면 변호사를 고용해서 유언장을 쓰면서, 늙어 병이 들어 코마에 들어가면 계속 생명을 연장하느니 차라리 산소호흡기를 떼어 달라고 부탁하고 그 사실을 공증해서 증명하여 의사가 합법적으로 집행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내 죽음을 어찌 의사에게 부탁 하면서 평생 구차하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살 때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죽을 때 스스로 죽을 수 있는 권리, ‘국선도’를 수련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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