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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월 19일(수)부터 25일(화)까지 5일 간 도내 16개 신설 및 증·개축 학교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관련,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외부전문가(건축사, 기술사)와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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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웅 전남교육감 ‘가칭’ 여수웅동초 공사현장 안전점검 |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하굴착 흙막이, 가설 구조물, 콘크리트 타설·양생, 화재 예방 등 시공·안전·품질 관리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구조체 또는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은 공사 일시정지 등 결함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첫날인 19일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 ‘가칭’ 여수 웅동초등학교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장 교육감은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전남 교육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이 구현되도록 안전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아파트 공사 현장의 붕괴사고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 큰 만큼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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