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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1월 27일까지 산하 공직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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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가 19일, 20일 양일간 여수문화홀 로비에서 ‘지역 농특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한다.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
특히 19일(수)과 20일(목) 양일간은 여수문화홀 로비에 ‘여수시 농특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하고,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최대 42%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 등 14개 업체와 지역 농가가 참여한다. 청정 여수의 우수 농특산품인 하이아미, 옥수수 조청, 4색 쑥떡국, 잡곡, 꽃청, 한과, 버섯, 화장품 등 23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 홍보 전시장에 진열된 농특산품을 직접 보고 해당 업체에 주문할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로 감사와 효도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와 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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