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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시민의 행정업무 처리를 도와줄 광산구 마을행정사가 20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마을행정사는 복잡한 행정서류 및 행정절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돕는 ‘재능기부 행정사’다. 앞서 광산구로부터 11명이 위촉장을 받고,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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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마을행정사가 24일 광산구청사 1층에 마련된 전담창구에서 행정업무 처리를 고민하는 시민과 상담하고 있다. |
이날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련된 전담창구 현판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산구청에서 현장 무료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 건의, 인허가 면허 등 작성 대행 △각종 계약, 협약 및 청구 등 거래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관계 법령, 제도, 절차 등 행정업무에 대해 설명 및 자료 제공 등 다양한 행정업무 처리를 무료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광산구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마을행정사의 무료 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행정업무 처리가 쉽고,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이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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