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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우수’···조선대, 해외취업 연수과정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 ‘A등급’ 획득취업률 100% 달성 및 최우수 등급 기록 경상 및 공과계열 미국 취업 연수과정 운영 K-Move스쿨 참여 연수생 15명 전원 취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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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5  0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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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연수과정인 조선대학교의 ‘K-Move스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1년 K-Move스쿨 연수 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또다시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2015년부터 K-Move스쿨 연수과정을 운영해온 조선대학교는 2019년에 이어 2021년까지 2년 연속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  조선대학교 K-Move스쿨 연수과정

조선대학교는 경상계열 ‘미국취업 국제경영인양성 및 경력개발과정’에 이어 2021년부터 공과계열 ‘미국취업 국제품질관리 실무자 양성과정’을 신설, 성공리에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 결과 연수생 15명은 전원 취업에 성공했으며, 연수생들은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앨라배마주(State of Alabama)의 국내 대기업 미주지사 등 다양한 취업처에서 근무역량을 쌓게 된다. 이후 근무역량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미국 근무 경험이 있는 전담 직원을 배치해 연수생 상담 및 관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분반 수업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을 병행해 맞춤 수업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지 취업자 사후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미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업자들의 현지 적응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연수과정 운영에 힘썼다.

   
 

윤오남 취업학생처장은 “MZ세대들에게 해외 인턴 경험을 통한 양질의 취업처를 탐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며 “인턴뿐만 아니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미국 내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여 조선대학교 K-Move스쿨을 통해 광주·전남 해외취업 거점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핵심 청년고용정책 중 하나인 K-Move스쿨 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직무 역량 및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맞춤형 연수 과정을 통해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 이후에는 미국 등 해외 취업과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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